(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이종석 #박신혜
박신혜, “이종석, 나에게 비타민 같은 존재다”…‘나의 비타민 종석’
박신헤와 이종석이 열애설에 휩싸여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이종석과 박신혜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종석과 박신혜는 지난 2014년 ‘SBS 연기대상’에 출연해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한 후 훈훈한 수상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이종석은 박신혜와의 키스신에 대한 질문에 “연습은 안 했다”라고 말했고 박신혜는 “그림에 신경을 쓰다 보니까 '예쁘게 나와야 되는데'라는 생각밖에 없었다. 보통 끝나면 부끄러워 하는데 저희는 끝나고 모니터 가서 보고 그랬다. NG가 안났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종석은 박신혜에 대해 “사랑스러운 파트너 만나서 연기하는데 행복하다”라고 말했고 박신혜 역시 “"촬영장에서 지칠 때 많은데, 이종석이 애교가 많아서 비타민 같은 존재다. 활기차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박신혜와 이종석은 열애설을 부인했다.
박신혜, “이종석, 나에게 비타민 같은 존재다”…‘나의 비타민 종석’
박신헤와 이종석이 열애설에 휩싸여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이종석과 박신혜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종석과 박신혜는 지난 2014년 ‘SBS 연기대상’에 출연해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한 후 훈훈한 수상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이종석은 박신혜와의 키스신에 대한 질문에 “연습은 안 했다”라고 말했고 박신혜는 “그림에 신경을 쓰다 보니까 '예쁘게 나와야 되는데'라는 생각밖에 없었다. 보통 끝나면 부끄러워 하는데 저희는 끝나고 모니터 가서 보고 그랬다. NG가 안났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종석은 박신혜에 대해 “사랑스러운 파트너 만나서 연기하는데 행복하다”라고 말했고 박신혜 역시 “"촬영장에서 지칠 때 많은데, 이종석이 애교가 많아서 비타민 같은 존재다. 활기차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01 18: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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