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단희 기자) #님과함께 #안문숙 #김범수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안문숙과 김범수가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했다.
최근 녹화중 안문숙과 김범수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단장을 시작했다. 이사하는 날 두 사람은 함께 짐을 풀고 청소하며 바쁜 시간을 보냈다. 이 과정에서 “천천히 하자”며 소파에 누워 여유를 부리는 김범수와 “빨리 끝내야한다”며 부지런히 움직이는 안문숙의 상반된 모습이 지켜보던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이어 김범수는 정원에서 창문을 닦은 후 돌아오는 안문숙에게 살짝 물을 뿌리며 장난을 걸었다. 그러자 안문숙은 창문 청소에 열중하고 있는 김범수의 등에 물세례를 퍼부으며 속 시원한 복수를 했다. 물에 젖어 속살이 비치는 셔츠 차림의 김범수가 민망해하며 도망치는 반면, 신바람 난 안문숙은 웃음을 멈추지 않고 즐거워했다.
동네가 떠나갈 듯 요란한 안문숙-김범수 부부의 이삿날은 2일 목요일 오후 9시 40분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장서희-윤건 부부의 집들이 마지막 이야기도 볼 수 있다.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안문숙과 김범수가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했다.
최근 녹화중 안문숙과 김범수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단장을 시작했다. 이사하는 날 두 사람은 함께 짐을 풀고 청소하며 바쁜 시간을 보냈다. 이 과정에서 “천천히 하자”며 소파에 누워 여유를 부리는 김범수와 “빨리 끝내야한다”며 부지런히 움직이는 안문숙의 상반된 모습이 지켜보던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이어 김범수는 정원에서 창문을 닦은 후 돌아오는 안문숙에게 살짝 물을 뿌리며 장난을 걸었다. 그러자 안문숙은 창문 청소에 열중하고 있는 김범수의 등에 물세례를 퍼부으며 속 시원한 복수를 했다. 물에 젖어 속살이 비치는 셔츠 차림의 김범수가 민망해하며 도망치는 반면, 신바람 난 안문숙은 웃음을 멈추지 않고 즐거워했다.
동네가 떠나갈 듯 요란한 안문숙-김범수 부부의 이삿날은 2일 목요일 오후 9시 40분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01 14: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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