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HD스토리 #방탄소년단 #BTS #정국 #톱스타뉴스
후속곡 방탄소년단 비주얼이 워낙 또 쩔어 주신다는 소문을 듣고 제가 왔습니다. 그런 소식을 들었는데 우리 정국이 미모를 안 보고 갈 수 없죠.
방탄소년단(BTS) 정국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물에 젖은 머리가 섹시합니다. 그냥 저 표정이 섹시합니다. 그냥 정국이는 섹시합니다. 이게 과연 97년 생 막내가 맞을까요? 정국이는 아마 전생에 오빠였을 겁니다. 전정국 오빠.
방탄소년단(BTS) 정국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아 니 쥬 걸~ 하던 당시인데.... 내가 널 원해 정국아. 라고 고백하고 싶은 비주얼이네요. 장난 아니시네요. 어떻게 이렇게 생길 수가 있지? 어떻게 이런 비주얼이 나올 수가 있지?
방탄소년단(BTS) 정국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오구오구 우리 정국이 빙수 먹고 싶었어요? 근데 아직 못 먹어서 풀 죽었어요? 오구오구 우리 정국이.... 내 마음 알지....... 사랑한다.............
방탄소년단(BTS) 정국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드디어 빙수를 한 수저 떴다. 입에 가져다 댔다.... 하얀 빙수와 정국의 손, 미모는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방탄소년단(BTS) 정국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오구오구 우리 막내 출근하는 중이야? 브이 했어? 근데 졸려? 왜 이렇게 멍해 우리 애기... 애긔 누나가 소고기 사 줄까? 어? 뭐 먹고 싶어! 말만 해!
방탄소년단(BTS) 정국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네. 드디어 나오셨습니다. 쩌는 비주얼의 쩌는 무대 속 쩌는 정국이. 진짜 쩔어요, 우리 정국이. 무대 보셨어요? 저 어제 더쇼까지 전부 챙겼다니까요. 그 정도라고 우리 정국이가.
방탄소년단(BTS) 정국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정국이 입을 앙다무셨습니다. 뒤에 랩몬스터에게 시선을 빼앗긴다구요? 안 됩니다. 무려, 무려 우리 막내가 수트를 입었는데. 리얼 방탄소년단 스타일리스트 님 감사합니다.
방탄소년단(BTS) 정국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아, 아아... 저 손짓..... 역시 오빠미는 타고 나는 건가 봅니다. 진짜 멋있어, 사랑스러워, 내 거 하면 안 될..... (잡혀간다)
방탄소년단(BTS) 정국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두 손 가지런히. 내 마음도 가지런히, 차곡차곡 정리해서 정국이에게 전송하고 싶다. 진짜 하늘이 주신 천사 비주얼이야, 우리 정국이는. 누나에게 주신.... 선물이랄까........ (아련)
방탄소년단(BTS) 정국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한창 성장기라 기럭지까지 바람직해지고 계시는 정국이 전신 보시고 가실게요. 정국아, 사랑해. 내 마음 알지. 정말 사랑한다... 내가 정말...... 널 사랑해...........
방탄소년단(BTS) 정국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후속곡 방탄소년단 비주얼이 워낙 또 쩔어 주신다는 소문을 듣고 제가 왔습니다. 그런 소식을 들었는데 우리 정국이 미모를 안 보고 갈 수 없죠.
물에 젖은 머리가 섹시합니다. 그냥 저 표정이 섹시합니다. 그냥 정국이는 섹시합니다. 이게 과연 97년 생 막내가 맞을까요? 정국이는 아마 전생에 오빠였을 겁니다. 전정국 오빠.
아 니 쥬 걸~ 하던 당시인데.... 내가 널 원해 정국아. 라고 고백하고 싶은 비주얼이네요. 장난 아니시네요. 어떻게 이렇게 생길 수가 있지? 어떻게 이런 비주얼이 나올 수가 있지?
오구오구 우리 정국이 빙수 먹고 싶었어요? 근데 아직 못 먹어서 풀 죽었어요? 오구오구 우리 정국이.... 내 마음 알지....... 사랑한다.............
드디어 빙수를 한 수저 떴다. 입에 가져다 댔다.... 하얀 빙수와 정국의 손, 미모는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오구오구 우리 막내 출근하는 중이야? 브이 했어? 근데 졸려? 왜 이렇게 멍해 우리 애기... 애긔 누나가 소고기 사 줄까? 어? 뭐 먹고 싶어! 말만 해!
네. 드디어 나오셨습니다. 쩌는 비주얼의 쩌는 무대 속 쩌는 정국이. 진짜 쩔어요, 우리 정국이. 무대 보셨어요? 저 어제 더쇼까지 전부 챙겼다니까요. 그 정도라고 우리 정국이가.
정국이 입을 앙다무셨습니다. 뒤에 랩몬스터에게 시선을 빼앗긴다구요? 안 됩니다. 무려, 무려 우리 막내가 수트를 입었는데. 리얼 방탄소년단 스타일리스트 님 감사합니다.
아, 아아... 저 손짓..... 역시 오빠미는 타고 나는 건가 봅니다. 진짜 멋있어, 사랑스러워, 내 거 하면 안 될..... (잡혀간다)
두 손 가지런히. 내 마음도 가지런히, 차곡차곡 정리해서 정국이에게 전송하고 싶다. 진짜 하늘이 주신 천사 비주얼이야, 우리 정국이는. 누나에게 주신.... 선물이랄까........ (아련)
한창 성장기라 기럭지까지 바람직해지고 계시는 정국이 전신 보시고 가실게요. 정국아, 사랑해. 내 마음 알지. 정말 사랑한다... 내가 정말...... 널 사랑해...........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01 1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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