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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 “지드래곤 빅뱅 반대, 3개월 동안 말도 못해”… ‘눈길’

  • 신미래 기자
  • 승인 2015.07.0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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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래 기자] #빅뱅 #승리 #지드래곤
 
빅뱅 승리, “지드래곤 빅뱅 반대, 3개월 동안 말도 못해”… ‘눈길’
 
빅뱅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승리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해피투게더3’ 빅뱅 지드래곤-승리 / KBS 2TV ‘해피투게더3’ 화면캡처
‘해피투게더3’ 빅뱅 지드래곤-승리 / KBS 2TV ‘해피투게더3’ 화면캡처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승리가 빅뱅에 합류하는 것을 지드래곤이 반대했다고 말했다.
 
이날 태양은 “승리가 출연했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승리를 처음 봤다”고 운을 뗐다.
 
이어 태양은  “그 때 한 심사위원 분이 승리에게 ‘왜 다들 연습하는데 혼자 잤냐’라고 묻자 승리가 ‘다 같이 잤는데 저만 그렇게 편집이 된 것 같다’라고 답하더라. 그걸 지용이와 같이 보고 ‘저런 애가 들어오면 진짜 어떡하냐’라고 했는데 바로 다음주에 들어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승리는  “처음엔 지드래곤 형이 빅뱅을 반대했었다. 오랫동안 태양 형과 힙합 듀오를 준비중이었는데 갑자기 5인조 아이돌로 결성되자 항의하는 걸 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3개월 동안 형과 말을 하지 못했다. 말을 걸어도 대꾸를 해주지 않았다”라며 과거 서운했던 감정을 표현했다. 이어 승리는 “그 이후에 드라마 ′궁′을 함께 보며 친해졌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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