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영아 기자) 3월 11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2' 월드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에 배우 배수빈이 참석했다.
▲ 사진=배수빈(Bae Soo Bin),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이날 '지아이조2' 레드카펫 및 VIP시사회에는 출연배우 이병헌, 드웨인 존슨, 애드리앤 팰리키, 디제이 코트로나와 존추 감독을 비롯해 소녀시대, 고소영, 김민종, 박성웅, 박유환, 최강창민, 이정현, 고아라, 용준형, 하연수 등 수많은 스타들이 자리해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또한 씨스타가 축하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지.아이.조2'는 최정예 특수 부대인 '지.아이.조'가 테러리스트 '코브라' 군단의 음모로 최대 위기에 처하고 살아남은 요원들이 팀의 명예를 회복하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 거대한 반격에 나서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한편 '지아이조2'는 오는 28일 국내에서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3/12 17:22 송고  |  ChoiYoungAh@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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