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빅뱅 #승리 #탑
빅뱅 승리, 노출을 꺼린다는 탑에 “입금이 돼야 벗는다”… ‘폭소’
빅뱅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승리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5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탑이 맨살 노출을 꺼린다고 고백하자 승리가 돌직구를 던졌다.
이날 탑은 “반팔을 안 입는다. 살 닿는 게 싫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승리는 “우리랑 있을 때도 양말 한 번을 안 벗더라. 바다에서 요트를 탈 때도 양말을 계속 신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탑은 “쑥스러워서 그렇다. 정신병인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승리는 탑이 영화 ‘타짜2’에서 상반신 노출을 감행한 것에 대해 “한마디로 입금이 돼야 벗는 거다”고 돌직구를 던져 폭소케 했다.
한편 빅뱅은 오늘(30일) 11시 스타캐스트 온에어에서 새 앨범 ‘D’ 카운트다운과 빅뱅의 MADE 시리즈 활동 점검을 실시간으로 중계.
빅뱅 승리, 노출을 꺼린다는 탑에 “입금이 돼야 벗는다”… ‘폭소’
빅뱅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승리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5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탑이 맨살 노출을 꺼린다고 고백하자 승리가 돌직구를 던졌다.
이날 탑은 “반팔을 안 입는다. 살 닿는 게 싫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승리는 “우리랑 있을 때도 양말 한 번을 안 벗더라. 바다에서 요트를 탈 때도 양말을 계속 신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탑은 “쑥스러워서 그렇다. 정신병인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승리는 탑이 영화 ‘타짜2’에서 상반신 노출을 감행한 것에 대해 “한마디로 입금이 돼야 벗는 거다”고 돌직구를 던져 폭소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30 23: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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