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박재범 #이시영 #그여자작사그남자작곡
박재범, 이시영 볼에 뽀뽀하며 “설레고 긴장했다”… ‘어머나’
이시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5월 방송된 MBC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에서 박재범이 이시영의 볼에 뽀뽀를 했다.
이날 출연질들이 모두 모여 마지막 파티를 열었다. 이어 프로듀서 로빈은 박재범에게 이시영의 볼에 뽀뽀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박재범은 “로빈 형 변태”라고 하면서 “그럼 볼에 3초만 하겠다”고 말하며 이시영 볼에 뽀뽀를 했다.
한편 오늘(30일) 오전 SNS와 스마트폰 메신저를 통해 ‘이시영 관련 동영상이 있으며, 소속사 측이 이시영에 대한 협박차원에서 이를 마련했고, 검찰에서 이에 대해 수사 중’이라는 내용이 담긴 ‘찌라시’가 유포됐다. 이시영 측은 성관계 동영상이 있다는 루머와 관련,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30 22: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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