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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장서희-윤건, 절친들에게 스킨십 트레이닝…‘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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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단희 기자) JTBC ‘님과 함께2-최고(高)의 사랑’에 출연중인 장서희-윤건 ‘부부’가 신혼집을 방문한 안선영, 이채영, 박준금, 레이디제인 등 ‘절친’들로부터 화끈한 스킨십 트레이닝을 받았다.

최근 ‘절친’들을 불러 집들이를 한 장서희-윤건 부부. 이날 안선영, 이채영, 박준금, 레이디 제인 등 집을 찾아온 친구들은 “두 사람 사이에 진도가 너무 안 나간다. ‘썸’과 결혼의 차이는 스킨십”이라며 본격적인 강좌를 시작했다.

뒤이어 장서희의 친구들은 윤건에게 “장서희가 어린 시절부터 아역배우로 활동하면서 연애를 못해봤다”며 “다 가졌는데 색기가 없다”라고 단계별로 직접 스킬을 전수했다.
장서희-윤건 / JTBC
장서희-윤건 / JTBC

백허그부터 농도 짙은 자세까지, 거침없는 스파르타식 스킨십 트레이닝으로 두 사람의 혼을 쏙 빼놨다는 후문이다.

짓궂은 처형&처제, 안선영, 이채영, 박준금, 레이디제인과 수줍음 많은 늦깎이 부부 장서희&윤건의 뜨거운 집들이는 7월 2일 목요일 오후 9시 40분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새 집으로 이사한 만혼부부 안문숙&김범수 부부의 ‘새집 단장기’도 함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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