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이시영
이시영, “박은영 아나운서, 신현준은 헤프다” 조언…‘무슨 말이죠’
이시영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이시영이 박은영 아나운서에게 조언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시영은 과거 KBS ‘연예가중계’ MC 자리에서 하차하며 자신의 후임으로 오게 된 박은영 아나운서에게 조언을 남기며 폭소를 자아낸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이시영은 “신현준을 두고 가는 제 마음이 무겁다”라며 “박은영 아나운서, 신현준이 친해지기도 전에 장난을 치는 건 정이 많아서 그렇다. 대본에 없는 애드리브를 신현준이 많이 하는데 천진난만한 아이 같기 때문이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현준이 자주 프러포즈를 하면서 장미꽃을 주는데 받지 마라. 그건 신현준이 헤퍼서 그렇다”며 “매주 ‘연예가 중계’를 지켜보겠다”고 경고 아닌 경고를 남겼다.
이시영은 “괜찮을 줄 알았는데 많이 허전하고 아쉬울 것 같다”며 “‘연예가 중계’를 통해 배우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마무리했다.
이시영, “박은영 아나운서, 신현준은 헤프다” 조언…‘무슨 말이죠’
이시영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이시영이 박은영 아나운서에게 조언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시영은 과거 KBS ‘연예가중계’ MC 자리에서 하차하며 자신의 후임으로 오게 된 박은영 아나운서에게 조언을 남기며 폭소를 자아낸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이시영은 “신현준을 두고 가는 제 마음이 무겁다”라며 “박은영 아나운서, 신현준이 친해지기도 전에 장난을 치는 건 정이 많아서 그렇다. 대본에 없는 애드리브를 신현준이 많이 하는데 천진난만한 아이 같기 때문이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현준이 자주 프러포즈를 하면서 장미꽃을 주는데 받지 마라. 그건 신현준이 헤퍼서 그렇다”며 “매주 ‘연예가 중계’를 지켜보겠다”고 경고 아닌 경고를 남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30 16: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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