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유자식상팔자 #홍서범 #우현 #서승만
7월 1일(수)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홍서범과 우현 가족이 아침 밥 재료를 구하기 위해 갯벌로 향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두 가족은 우연히 만난 동네 할머니에게 맛 조개를 캐는 노하우를 전수 받아 갯벌에서 마지막 끼니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
최근 진행된 ‘유자식 상팔자’의 녹화 현장에서 ‘아빠, 삼시세끼를 부탁해’ 특집 영상을 본 개그맨 서승만의 아들 서태현은 “홍서범, 우현 아저씨가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꼭 기념 여행 간 노부부 같이 달달해보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서태현은 “홍서범 아저씨는 잔소리하는 할머니 같았고 우현 아저씨는 잘 삐지는 할아버지 같았다. 아저씨들이 백년해로 할 것 같은 부부의 느낌을 풍긴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서범과 우현은 “다시 함께 여행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한목소리로 말해 녹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JTBC ‘유자식 상팔자’는 7월 1일(수)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7월 1일(수)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홍서범과 우현 가족이 아침 밥 재료를 구하기 위해 갯벌로 향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두 가족은 우연히 만난 동네 할머니에게 맛 조개를 캐는 노하우를 전수 받아 갯벌에서 마지막 끼니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
최근 진행된 ‘유자식 상팔자’의 녹화 현장에서 ‘아빠, 삼시세끼를 부탁해’ 특집 영상을 본 개그맨 서승만의 아들 서태현은 “홍서범, 우현 아저씨가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꼭 기념 여행 간 노부부 같이 달달해보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서태현은 “홍서범 아저씨는 잔소리하는 할머니 같았고 우현 아저씨는 잘 삐지는 할아버지 같았다. 아저씨들이 백년해로 할 것 같은 부부의 느낌을 풍긴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서범과 우현은 “다시 함께 여행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한목소리로 말해 녹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30 15: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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