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황석정 #서현진 #택시
황석정, “서현진, 최고의 먹방 연기자”… ‘온몸으로 느껴’
황석정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택시’ 황석정 / tvN ‘택시’ 화면캡처
지난 9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 황석정이 최고의 먹장 연기자로 서현집을 꼽았다.
이날 황석정은 “‘식샤를 합시다2’에서 최고의 먹방 연기자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권율은 아무래도 사무관이다 보니 큰 멋이 없다”라며 “현진 씨랑 두준 씨가 되게 다르다”고 운을 똈다.
이어 황석정은 “두준 씨는 굉장히 사나이답다. 음식과 싸울 준비를 하고 먹는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현진 씨는, 음식을 먹을 때는 진지하게 먹고, 눈을 감고 웃는다. 마치 향기를 맡는 듯하다”고 말하며 서현진의 먹방 연기를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석정은 어제(2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황석정, “서현진, 최고의 먹방 연기자”… ‘온몸으로 느껴’
황석정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 황석정이 최고의 먹장 연기자로 서현집을 꼽았다.
이날 황석정은 “‘식샤를 합시다2’에서 최고의 먹방 연기자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권율은 아무래도 사무관이다 보니 큰 멋이 없다”라며 “현진 씨랑 두준 씨가 되게 다르다”고 운을 똈다.
이어 황석정은 “두준 씨는 굉장히 사나이답다. 음식과 싸울 준비를 하고 먹는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현진 씨는, 음식을 먹을 때는 진지하게 먹고, 눈을 감고 웃는다. 마치 향기를 맡는 듯하다”고 말하며 서현진의 먹방 연기를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30 15: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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