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사랑하는 은동아’ 주진모-김유리, 화기애애한 비하인드 컷 공개…‘다정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단희 기자) #사랑하는은동아

‘사랑하는 은동아’ 주진모, 김유리의 다정한 스킨십이 포착됐다.
 
JTBC 금토미니시리즈 ‘사랑하는 은동아’(극본 백미경, 연출 이태곤 김재홍, 제작 드라마하우스, 몽작소) 측은 30일 드라마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주진모 김유리 김윤서의 화기애애한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진모는 김사랑의 연적 김유리의 어깨에 자연스레 팔을 두른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찡긋’ 미소를 발사해 보는 이를 설레게 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지은동 이외의 모든 여자에게 무관심한 ‘철벽 순정남’ 주진모가 장난기가 발동, 김유리, 김윤서와 코믹한 포즈로 사진을 찍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애교 넘치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는 주진모에게서 엉뚱하고 귀여운 지은호의 매력이 고스란히 느껴져 눈길을 끈다. 한편 지은호를 열렬히 짝사랑하지만 줄기차게 외면당하고 있는 조서령 역의 김유리는 드라마 속 ‘못 먹는 감’ 지은호를 찔러 보듯 주진모의 볼을 찌르는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냉미녀’ 조서령과는 또다른 사랑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진모-김유리 / 드라마하우스
주진모-김유리 / 드라마하우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진모, 은동이는 어쩌고!”, “미녀들 사이에서 행복한 미소 만발 귀엽네~”, “주진모가 이렇게 귀여운 남자였구나”, “잘 되는 드라마에는 다 이유가 있다! 명품 팀워크 보기만 해도 훈훈하다”, “주진모 케미 왕이네. 김유리 김윤서와도 잘 어울려”, “은동데이 왜 이렇게 한참 남았지. 빨리 다음 회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방송에서는 서정은(김사랑)이 과거 박현수(백성현)가 지은동(윤소희)에게 남긴 편지를 10년만에 전해 받고 기억을 되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말미에는 기억을 되찾은 정은과 은호의 눈물의 키스신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층 증폭시켰다.
 
‘사랑하는 은동아’는 더욱 깊어진 두 사람의 러브라인과 이들을 둘러싼 최재호(김태훈), 조서령(김유리)의 반격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기억을 모두 찾은 서정은이 남편과 아들이 있는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또 지은호 역시 톱의 자리에 있는 배우로서 모든 것을 버리고 자신의 사랑을 완성할 수 있을지 향후 전개에 관심이 집중된다.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4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