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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이준석-임요환-장동민-홍진호의 ‘더 지니어스 : 그랜드 파이널’, 최고시청률 기록하며 화제성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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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굿데이터M에 따르면 비 드라마 부문에선 돌아온 역대 최강의 두뇌게임  '더 지니어스 : 그랜드 파이널(이하 지니어스4)'가 첫 방송과 함께 화제성 부문 3위로 급상승하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상민, 이준석, 임요환, 장동민, 홍진호 등등 역대 우승자들이 최후의 두뇌게임을 벌이는 이번 파이널은 1회 부터 이상민과 이준석의 활약을 선보이며 앞으로의 대결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뜨거운 주말 예능 속 조용한 찬사를 받은 '진짜사나이2' 조용히 상승 중, 14위
 
혹독한 SSU 훈련과정과 함께 '슬좀비'를 탄생시키며 시청자들의 감동을 불러모은 MBC '진짜사나이2'의 상승세도 주목할 만 하다. 2주 연속 조용하게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는 '진짜사나이2'는 지난 주 6.25 특집으로 유해발굴감식단으로 활약한 멤버들의 진지한 매력과 함께 우연처럼 발굴에 성공한 이름모를 전사자들의 유해가 공개되며 감동을 자아냈었다. 이번 주 인피니트 성종과 돈 스파이크가 새롭게 합류하여 또다른 훈병생활을 공개한 '진짜사나이2'의 상승세가 앞으로 계속될 지 주목할 만 하다.
이상민-이준석-임요환-장동민-홍진호의 ‘더 지니어스 : 그랜드 파이널’ / tvN
이상민-이준석-임요환-장동민-홍진호의 ‘더 지니어스 : 그랜드 파이널’ / tvN
 
SBS, 20위권 내에 오직 런닝맨(6위)
 
비 드라마 부문 SBS의 허약세는 이번 주도 안타깝다. 20위 권 내에 '런닝맨'을 힘겹게 올려놓은 SBS는 그나마 상위권을 유지하던 '힐링캠프' 조차 최수종,이덕화 카드를 선보이며 24계단 아래로 추락하여 예능 분야의 총체적인 부진을 드러냈다.
 
광희-유희 소개팅, 그리고 무도가요제에 대한 기대로 무한도전 3계단 상승, 2위
 
'황광희'의 영원한 짝사랑 '유이'를 등장시킨 MBC '무한도전'이 로맨스가 필요해 특집으로 2위로 올라왔다. 이번 주 '광희'와 '유이'의 실제를 방불케 하는 달달한 '썸'으로 화제의 1분을 만들어낸 '무한도전'은 이후 흥행불패의 여름특집 '무도가요제'를 준비하고 있어 여름시즌 '무한도전'의 독주를 예상하게 만들고 있다.이미 방송 전부터 '지드래곤','태양','아이유','윤상','박진영' 등 최강 라인업이 '강제공개'된 무도가요제는 '복면가왕' 형식의 첫 회부터 수많은 화제를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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