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비투비 #육성재
비투비 육성재, “아버지가 IT 회사 대표, 그쪽 요즘 호황”…‘내 맘 알지 성재야’
비투비가 화제가 된 가운데 비투비 육성재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비투비 육성재는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하며 자신이 IT회사 대표의 아들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당시 방송에서 육성재는 “집안이 꽤 괜찮다. 아버지가 IT업계에 있다. 그쪽이 요즘 호황이”라는 MC 김구라의 말에 “아버지가 반도체 관련 IT 회사 대표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윤종신은 “그 정도면 시원이네 보다 크지 않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으며 이에 김구라는 “최시원 급은 아니어도 좋은 집안이다. 하이닉스냐? 어디냐?”라고 물어 육성재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한편 육성재가 속한 그룹 비투비는 ‘괜찮아요’로 컴백한다.
비투비 육성재, “아버지가 IT 회사 대표, 그쪽 요즘 호황”…‘내 맘 알지 성재야’
비투비가 화제가 된 가운데 비투비 육성재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비투비 육성재는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하며 자신이 IT회사 대표의 아들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당시 방송에서 육성재는 “집안이 꽤 괜찮다. 아버지가 IT업계에 있다. 그쪽이 요즘 호황이”라는 MC 김구라의 말에 “아버지가 반도체 관련 IT 회사 대표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윤종신은 “그 정도면 시원이네 보다 크지 않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으며 이에 김구라는 “최시원 급은 아니어도 좋은 집안이다. 하이닉스냐? 어디냐?”라고 물어 육성재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29 17: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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