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이재은 #이경수 #강심장
이재은, 과거 “남편 이경수에게 1000만원 통장 받았다”… ‘시선 집중’
이재은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1년 12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이재은이 남편이 1000만원을 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재은은 “가수들이 노래 제목이나 가사를 따라간다고 하더라. 나는 ‘아시나요’를 부르면서 만난 남편을 위해 아직도 된장찌개를 끓이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재은은 “남편은 굉장히 섬세한 사람이다. 하루에 만원씩 모아서 1000일 되는 날 1000만원을 줬다. 최근에는 차를 바꿔줬다”며 남편 이경수에 대한 자랑을 늘어놨다.
또한 이재은은 남편과 사제지간으로 만났다고 말하며 “남편은 조금이라도 어려보이기 위해 8살 차이가 난다고 우긴다”고 전했다.
한편 이재은은 남편 이경수와 함께 지난 28일 방송된 SBS 'SBS 스페셜' 위기의 부부들 중 한 커플로 등장.
이재은, 과거 “남편 이경수에게 1000만원 통장 받았다”… ‘시선 집중’
이재은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1년 12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이재은이 남편이 1000만원을 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재은은 “가수들이 노래 제목이나 가사를 따라간다고 하더라. 나는 ‘아시나요’를 부르면서 만난 남편을 위해 아직도 된장찌개를 끓이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재은은 “남편은 굉장히 섬세한 사람이다. 하루에 만원씩 모아서 1000일 되는 날 1000만원을 줬다. 최근에는 차를 바꿔줬다”며 남편 이경수에 대한 자랑을 늘어놨다.
또한 이재은은 남편과 사제지간으로 만났다고 말하며 “남편은 조금이라도 어려보이기 위해 8살 차이가 난다고 우긴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29 15: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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