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이재은
이재은, “남편은 자수성가한 사람, 내가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뭉클’
이재은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이재은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재은은 과거 KBS ‘여유만만’에 출연해 자신의 남편 이경수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며 자신이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재은 / KBS ‘여유만만’ 방송 화면 캡처
당시 방송에서 이재은은 “남편은 내가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며 “남편은 자수성가한 사람이다”라고 말해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아킬레스건이 부러졌는데 4개월 만에 재활을 해 다시 수석 무용수 자리를 꿰찼을 정도로 뚝심있는 사람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이재은은 SBS ‘SBS 스페셜’에 출연했다.
이재은, “남편은 자수성가한 사람, 내가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뭉클’
이재은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이재은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재은은 과거 KBS ‘여유만만’에 출연해 자신의 남편 이경수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며 자신이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재은은 “남편은 내가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며 “남편은 자수성가한 사람이다”라고 말해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아킬레스건이 부러졌는데 4개월 만에 재활을 해 다시 수석 무용수 자리를 꿰찼을 정도로 뚝심있는 사람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29 1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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