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문희경
문희경이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문희경은 과거 영화 ‘그댄 나의 뱀파이어’ 언론 시사회에 참석했다.
당시 문희경은 방글라데시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 역할에 대해 “연하와 사랑에 빠지는 기분은 좋다. 극중 나는 사랑이라기 보다 말이 잘 통하는 친구의 느낌으로 마붑을 사랑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문희경은 “극중 내 역할이 방글라데시 남자와 사랑에 빠지지만, 나는 한국남자가 좋다. 아무리 지지고 볶고 해도 한국남자가 최고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29 09: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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