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복면가왕 #문희경
‘복면가왕’ 문희경,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살도 천천히 빠진다”…‘긍정킹이 되어야지’
‘복면가왕’에 출연한 문희경이 화제가 된 가운데 ‘복면가왕’에 출연한 문희경이 과거 했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문희경은 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하면서 반전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에 과거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안연홍에게 했던 조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문희경은 안연홍에게 “안연홍 씨가 임신 8개월이라는데 아무래도 제가 선배로서 지금 상태가 어떤지 주의 사항을 알려주고 있다”며 “가만히 있지 말고 활동적으로 움직여야 산모와 태아한테도 좋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안연홍은 “남편이 선배님 고우시다고 칭찬하면서 당신도 꼭 저렇게 돼야 한다고 하던데 비결이 무엇이냐”라고 물었고 이에 문희경은 “처음 출산한 후에 2~3년 동안 살도 안 빠져서 불안 초조했다. 그러다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니까 어느 사이부터 자연스럽게 살도 빠지고 아이 낳기 전에 몸매로 돌아갔다”고 말했다.
이어 “절대 심하게 다이어트하지 말아야 한다. 출산 후에는 몸도 부실하니까 잘 먹고 몸 조리 해야 한다”고 진심으로 조언했다.
한편 문희경은 MBC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복면가왕’ 문희경,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살도 천천히 빠진다”…‘긍정킹이 되어야지’
‘복면가왕’에 출연한 문희경이 화제가 된 가운데 ‘복면가왕’에 출연한 문희경이 과거 했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문희경은 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하면서 반전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에 과거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안연홍에게 했던 조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문희경은 안연홍에게 “안연홍 씨가 임신 8개월이라는데 아무래도 제가 선배로서 지금 상태가 어떤지 주의 사항을 알려주고 있다”며 “가만히 있지 말고 활동적으로 움직여야 산모와 태아한테도 좋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안연홍은 “남편이 선배님 고우시다고 칭찬하면서 당신도 꼭 저렇게 돼야 한다고 하던데 비결이 무엇이냐”라고 물었고 이에 문희경은 “처음 출산한 후에 2~3년 동안 살도 안 빠져서 불안 초조했다. 그러다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니까 어느 사이부터 자연스럽게 살도 빠지고 아이 낳기 전에 몸매로 돌아갔다”고 말했다.
이어 “절대 심하게 다이어트하지 말아야 한다. 출산 후에는 몸도 부실하니까 잘 먹고 몸 조리 해야 한다”고 진심으로 조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29 09: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