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고명환
임지은, “남편 고명환, 어깨와 등을 지나 골반까지 만져”…‘변태 아니죠’
고명환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고명환의 아내 임지은이 한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고명환과 임지은 부부는 과거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입담을 과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고명환은 “임지은에게 첫 눈에 반했다”라고 말했고 임지은은 “고명환이 촌스럽게 느껴졌다. 어설픈 표준어와 대놓고 느껴지는 호감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임지은은 “어깨와 등을 지나 골반까지 만졌다. 다른 남자였으면 싫었을 텐데 고명환을 싫지 않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고명환은 ‘임지은 유혹하기 프로젝트’가 있었다며 “떡볶이를 좋아하는 임지은을 위해 떡볶이 가게를 전국으로 순회를 돌았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고명환은 MBC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임지은, “남편 고명환, 어깨와 등을 지나 골반까지 만져”…‘변태 아니죠’
고명환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고명환의 아내 임지은이 한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고명환과 임지은 부부는 과거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입담을 과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고명환은 “임지은에게 첫 눈에 반했다”라고 말했고 임지은은 “고명환이 촌스럽게 느껴졌다. 어설픈 표준어와 대놓고 느껴지는 호감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임지은은 “어깨와 등을 지나 골반까지 만졌다. 다른 남자였으면 싫었을 텐데 고명환을 싫지 않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고명환은 ‘임지은 유혹하기 프로젝트’가 있었다며 “떡볶이를 좋아하는 임지은을 위해 떡볶이 가게를 전국으로 순회를 돌았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28 2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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