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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경, “가수로 데뷔했으면 지금 배우 문희경은 없었을 것”…‘무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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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문희경
 
문희경, “가수로 데뷔했으면 지금 배우 문희경은 없었을 것”…‘무슨 말?’
 
문희경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문희경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문희경은 과거 SBS ‘강심장’에 출연해 자신이 과거 강변가요제 출신임을 밝히며 놀라운 노래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문희경은 “대학교 다니던 23살 때 강변가요제에 나갔었다”라며 “1987년도 강변가요제에서 '그리움은 빗물처럼'이라는 곡으로 대상을 받았다. 1988년 '담다디'의 이상은 씨보다 전이었다”라고 말했다.
문희경 / SBS ‘강심장’ 방송 화면 캡처
문희경 / SBS ‘강심장’ 방송 화면 캡처
 
이어 “당시 강변가요제만 나오면 스타의 지름길이었는데 나는 불행하게도 묻혀버렸다. 그때 내가 부른 노래보다 동상을 받은 티삼스의 '매일 매일 기다려'가 더 히트됐다”라고 말했다.
 
문희경은 “그때 만약 가수로 데뷔했었다면 지금의 배우 문희경은 없었을 것”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문희경은 MBC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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