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삼시세끼
‘삼시세끼’ 옥택연이 5단 도시락 반찬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는 게스트 유해진과 보아가 옥순봉 식구들과 소풍을 준비했다.
이날 5단 소풍 도시락을 맡은 건 ‘옥셰프’ 옥택연. 옥택연은 분홍 소시지를 시작으로 비엔나 소시지, 계란말이, 김치볶음, 팽이버섯 버터구이를 완성했다.
그는 분홍 소시지를 자르다 바닥에 떨어뜨리는가 하면, 칼집 내지 않은 비엔나 소시지를 솥뚜껑 위에 올려 비난을 받기도 했다. 특히 계란말이는 전처럼 두껍게 만들어 계란부침개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26 23: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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