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최현석 #오세득 #강레오
최현석, “오세득, 요리계의 재벌이라 불린다”… ‘외제차 탄 모습 당당해’
최현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월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최현석이 셰프 오세득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최현석은 “오세득 셰프가 요리계의 재벌이라 불린다”고 입을 뗐다.
이어 최현석은 “오세득 셰프가 어머님이 송편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는데 그 사진에서 BMW를 타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그래서 당당해 보였다”라며 재벌이라고 생각한 이유를 밝혔다.
또한 그는 “요리 도구를 비싼 것을 들고 다니는 셰프들도 있지만, 나는 그냥 보따리에 칼 한 자루 넣어서 다닌다. 그게 바람의 파이터 같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오늘(26일) 강레오가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최현석을 겨냥해 비난했다는 논란이 불거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현석, “오세득, 요리계의 재벌이라 불린다”… ‘외제차 탄 모습 당당해’
최현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월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최현석이 셰프 오세득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최현석은 “오세득 셰프가 요리계의 재벌이라 불린다”고 입을 뗐다.
이어 최현석은 “오세득 셰프가 어머님이 송편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는데 그 사진에서 BMW를 타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그래서 당당해 보였다”라며 재벌이라고 생각한 이유를 밝혔다.
또한 그는 “요리 도구를 비싼 것을 들고 다니는 셰프들도 있지만, 나는 그냥 보따리에 칼 한 자루 넣어서 다닌다. 그게 바람의 파이터 같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26 18: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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