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최현석 #힐링캠프 #강레오
최현석, “고정 프로 4개, CF는 8개 찍었다”… ‘대세 인증’
최현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최현석이 CF 개수를 공개했다.
이날 MC 김제동이 “CF도 많이 찍으셨다”고 말하자 최현석은 “최근 고정 프로만 4개, CF는 8개 찍었다”고 말해 대세임을 인증했다.
이에 이연복은 “고정 프로 없다”고 말했으며 최현석은 “나와 같이 출연하는 프로가 있다”며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언급했다.
이를 듣던 이연복은 “아 '냉장고'? 그건 땜빵입니다. 누가 빠질 때 출연한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오늘(26일) 강레오가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최현석을 겨냥해 비난했다는 논란이 불거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현석, “고정 프로 4개, CF는 8개 찍었다”… ‘대세 인증’
최현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최현석이 CF 개수를 공개했다.
이날 MC 김제동이 “CF도 많이 찍으셨다”고 말하자 최현석은 “최근 고정 프로만 4개, CF는 8개 찍었다”고 말해 대세임을 인증했다.
이에 이연복은 “고정 프로 없다”고 말했으며 최현석은 “나와 같이 출연하는 프로가 있다”며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언급했다.
이를 듣던 이연복은 “아 '냉장고'? 그건 땜빵입니다. 누가 빠질 때 출연한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26 18: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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