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최현석
최현석이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최현석은 지난달 방송된 KBS ‘인간의 조건-도시 농부’에 출연해 ‘도대체 음식은 언제 하냐?’라는 질문에 “촬영이 없을 때는 항상 레스토랑에 있다”고 답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 조정치는 “레스토랑을 비울 때도 음식 맛이 같은가”라고 물었다. 이에 최현석은 “20년 경력의 다른 셰프들이 있어서 음식 맛은 같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26 17: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