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최현석, “나는 방송도 나오고 요리도 잘 하는 셰프다”…‘자신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최현석

최현석이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최현석은 지난 3월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 출연해 요리를 배우고 싶다는 잭슨을 위해 셰어하우스를 방문했다.

최현석 / SBS ‘룸메이트’
최현석 / SBS ‘룸메이트’

이날 방송에서 최현석은 “방송에 많이 나오는 셰프가 요리를 잘하는 1, 2, 3위가 아니라, 필드에서 잘 뛰는 셰프가 진짜 셰프”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는 방송도 나오고 요리도 잘 하는 셰프다”고 셀프 칭찬했다.

또 최현석은 장을 보러 가던 중 “집에서 요리는 주로 아내가 한다. 핑계이긴 한데 집에서는 잘 안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현석은 “딸이 소풍갈 때 오므라이스를 싸준다. 새벽에 일어나서 만들어준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