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김풍 #최현석 #강레오
김풍, “최현석과 나는 추석 전후로 열풍 사그라들 것”… ‘폭소’
최현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어제(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김풍이 최현석 셰프를 향해 돌직구를 날렸다.
이날 김풍은 “내가 봤을 땐 지금 쿡방이 너무 열풍이다. 열풍이 심하면 시청자들은 금방 질리게 마련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쿡방의 열풍을 몰고 온 사람을 자신과 최현석으로 꼽으며 김풍은 “이런 사람들은 추석 전후까지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너무 질려서 그만 좀 나오라고 할 것”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오늘(26일) 강레오가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최현석을 겨냥해 비난했다는 논란이 불거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풍, “최현석과 나는 추석 전후로 열풍 사그라들 것”… ‘폭소’
최현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어제(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김풍이 최현석 셰프를 향해 돌직구를 날렸다.
이날 김풍은 “내가 봤을 땐 지금 쿡방이 너무 열풍이다. 열풍이 심하면 시청자들은 금방 질리게 마련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쿡방의 열풍을 몰고 온 사람을 자신과 최현석으로 꼽으며 김풍은 “이런 사람들은 추석 전후까지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너무 질려서 그만 좀 나오라고 할 것”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26 17: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