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영국 왕실이 사랑하는 브리티시 헤리티지 브랜드 바버(Barbour)에서는 다가오는 6월, 장마철 시즌을 맞이하여 실용성과 스타일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씨파레(Seafarer) 아우터를 제안한다.
바버의 씨파레(Seafarer)는 브랜드의 시그니처 라인인 마리타임 헤리티지(Maritime Heritage)을 기념하기 위한 컬렉션이며, 영국 잉글랜드 동북부에 위치한 사우스실즈(Southshields) 해변의 등대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이 라인의 아우터는 공기처럼 가벼운 소재를 총칭하는 ‘에어리(Airy) 소재’를 적용하여 보다 산뜻한 착용감 뿐만 아니라 웨어러블한 룩이 가능하다.
특히, 소재 특성상 구김이 가지 않아 휴대가 용이해 장마철이나 간절기 등 큰 일교차를 대비한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한편, 바버(Barbour)는 2015년 SS시즌 첫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인 화이트 마운티니어링(White Mountaineering)을 시작으로 크리스토퍼 레번 (Christopher Raeburn), 스티브 맥퀸 (Steve McQueen) 등의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소비자들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여러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바버의 씨파레(Seafarer)는 브랜드의 시그니처 라인인 마리타임 헤리티지(Maritime Heritage)을 기념하기 위한 컬렉션이며, 영국 잉글랜드 동북부에 위치한 사우스실즈(Southshields) 해변의 등대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이 라인의 아우터는 공기처럼 가벼운 소재를 총칭하는 ‘에어리(Airy) 소재’를 적용하여 보다 산뜻한 착용감 뿐만 아니라 웨어러블한 룩이 가능하다.
특히, 소재 특성상 구김이 가지 않아 휴대가 용이해 장마철이나 간절기 등 큰 일교차를 대비한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26 16: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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