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최현석
최현석 셰프가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맹기용 세프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서태화, 최현석, 맹기용, 브라이언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최현석의 소금 뿌리는 모습을 보고 맹기용에게 “굳이 이럴 필요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맹기용은 “소금은 본인의 스타일이 다 있다”며 “전 그냥 평범하게 뿌린다. 전 요리할 때 누가 보면 더 못하겠더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일부러 그러는 거야?', '약간 허세부린 거야?'라고 할까 봐 저는 더 못하겠더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26 15: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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