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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레오, “딸 에이미, 요리사보다는 가수다 됐으면 좋겠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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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강레오 #에이미 #오마이베이비
 
강레오, “딸 에이미, 요리사보다는 가수다 됐으면 좋겠다”… ‘왜?’
 
강레오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이목 집중되고 있다. 
‘오 마이 베이비’ 강레오 / SBS ‘오 마이 베이비’ 화면캡처
‘오 마이 베이비’ 강레오 / SBS ‘오 마이 베이비’ 화면캡처
 
지난해 6월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강레오가 자신의 딸 에이미는 요리사 안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강레오 아내 박선주는 딸 에이미를 위해 요리용품 장난감을 선물했다. 이어 “아빠를 넘는 요리사가 되면 멋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강레오는 “요리사보다는 엄마 같은 가수가 됐으면 좋겠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리사는 밖에 나가야하지만 아내를 보면 집에서 씻지도 않고 작업하더라”고 설명해 폭소케 했다.
 
한편 오늘(26일) 강레오가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최현석을 겨냥해 비난했다는 논란이 불거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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