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최현석
최현석이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최현석은 “딸이 요리사 한다고 생각만해도 화가 난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석은 “자식이 요리사가 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건가”라는 질문에 “반대한다”고 답했다. 이어 최현석은 “크리스마스 같은 휴일을 가족들과 보내본 적 없다”고 설명했다.
최현석은 “제 딸이 예쁘다”는 말을 덧붙이며 “제 주방에 있는 직원들을 보면 드세고 음흉하다. 그런 늑대들 사이에 제 예쁜 딸이 있다고 상상만 해도 진짜 화가 난다. 절대 안 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26 12: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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