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에프엑스 #설리
설리가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에브리원 ‘F(x))의 코알라’에서는 파리의 마지막 여행기가 그려졌다.
고생 끝에 프랑스 노르망디 한 가정집에 도착한 에프엑스는 잠을 설친 채 새벽을 맞았다.
준비를 마친 빅토리아, 설리, 루나는 카메라를 보고 어제 밤의 고생담을 풀어놓았다. 빅토리아는 “어제 밤에 차가 고장나서 밤 늦게 도착하느라 잠도 못자고 바로 준비하고 나왔어요”라고 투정을 부렸다.
루나 또한 “춥고, 머리도 아프고, 감기도 걸린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막내 설리는 “나는 어려서 그런지 안 그런데”라고 망언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25 1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