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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빅토리아-루나 신세 한탄에 “난 어려서 안 그래”…‘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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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에프엑스 #설리

설리가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에브리원 ‘F(x))의 코알라’에서는 파리의 마지막 여행기가 그려졌다.

고생 끝에 프랑스 노르망디 한 가정집에 도착한 에프엑스는 잠을 설친 채 새벽을 맞았다.

에프엑스 / MBC에브리원
에프엑스 / MBC에브리원

준비를 마친 빅토리아, 설리, 루나는 카메라를 보고 어제 밤의 고생담을 풀어놓았다. 빅토리아는 “어제 밤에 차가 고장나서 밤 늦게 도착하느라 잠도 못자고 바로 준비하고 나왔어요”라고 투정을 부렸다.

루나 또한 “춥고, 머리도 아프고, 감기도 걸린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막내 설리는 “나는 어려서 그런지 안 그런데”라고 망언을 했다.

급 표정이 어두워진 빅토리아와 루나는 시선을 돌리며 “미안하다”고 한 마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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