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연평해전 #진구
‘연평해전’ 진구, 과거 시크릿 한선화 “진구 내 남자친구였으면”…‘대박’
영화 ‘연평해전’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시크릿 한선화가 ‘연평해전’의 진구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연평해전’의 진구는 과거 KBS 드라마 ‘광고 천재 이태백’에서 한선화와 남매로 호흡을 맞추면서 눈길을 끈 바 있다.
‘연평해전’ 진구 / MBC ‘무한도전’ 방송 화면 캡처
당시 제작발표회에서 시크릿 한선화는 ‘연평해전’ 진구에 대해 “극중 오빠로 출연하는 진구가 남자친구면 좋겠다”면서 “진구 오빠의 인간적인 성격과 외모, 그리고 현장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제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드라마에서 남매로 나오지만 다음엔 진구 오빠와 커플 연기를 해보고 싶다”면서 “진구 오빠와 커플 연기를 하는 박하선 언니가 너무 부럽다”라고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진구는 영화 ‘연평해전’에서 열연을 펼쳤다.
‘연평해전’ 진구, 과거 시크릿 한선화 “진구 내 남자친구였으면”…‘대박’
영화 ‘연평해전’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시크릿 한선화가 ‘연평해전’의 진구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연평해전’의 진구는 과거 KBS 드라마 ‘광고 천재 이태백’에서 한선화와 남매로 호흡을 맞추면서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제작발표회에서 시크릿 한선화는 ‘연평해전’ 진구에 대해 “극중 오빠로 출연하는 진구가 남자친구면 좋겠다”면서 “진구 오빠의 인간적인 성격과 외모, 그리고 현장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제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드라마에서 남매로 나오지만 다음엔 진구 오빠와 커플 연기를 해보고 싶다”면서 “진구 오빠와 커플 연기를 하는 박하선 언니가 너무 부럽다”라고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24 22: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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