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연평해전 #이현우
‘연평해전’ 이현우, “티아라 지연이 잘 지내보라고 아이유 연락처 주더라”…‘오호라’
영화 ‘연평해전’이 화제가 된 가운데 ‘연평해전’의 주인공 이현우의 과거 벌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연평해전’에 출연하는 이현우는 과거 SBS ‘강심장’에 출연해 티아라 지연이 아이유를 소개시켜줬다고 밝히며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이현우는 “티아라 지연이 아이유를 소개해줬다”며 “지연이 동갑끼리 잘 지내보라고 아이유의 연락처를 주더라”라고 말했다.
‘연평해전’ 이현우 / SBS ‘강심장’ 방송 화면 캡처
이어 이현우는 “아이유의 ‘너랑 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 전 몇 번 연락을 주고 받았다”고 밝히며 친해진 계기를 설명했다.
이현우는 “그 후 촬영장에서 아이유를 만났다”며 “아이유는 나를 보고 반갑게 인사하는데 나는 어색한 마음에 존댓말을 했다. 이후로 어색해져 연기를 제대로 못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현우는 영화 ‘연평해전’에서 박동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연평해전’ 이현우, “티아라 지연이 잘 지내보라고 아이유 연락처 주더라”…‘오호라’
영화 ‘연평해전’이 화제가 된 가운데 ‘연평해전’의 주인공 이현우의 과거 벌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연평해전’에 출연하는 이현우는 과거 SBS ‘강심장’에 출연해 티아라 지연이 아이유를 소개시켜줬다고 밝히며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이현우는 “티아라 지연이 아이유를 소개해줬다”며 “지연이 동갑끼리 잘 지내보라고 아이유의 연락처를 주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이현우는 “아이유의 ‘너랑 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 전 몇 번 연락을 주고 받았다”고 밝히며 친해진 계기를 설명했다.
이현우는 “그 후 촬영장에서 아이유를 만났다”며 “아이유는 나를 보고 반갑게 인사하는데 나는 어색한 마음에 존댓말을 했다. 이후로 어색해져 연기를 제대로 못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24 14: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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