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현쥬니
가수 겸 배우 현주니가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현주니는 지난 2010년 방송된 올리브 ‘쥬니와 아민의 독립생활백서’에 출연했다.
당시 현주니는 함께 출연한 배우 홍록기와 장난을 치다가 “홍록기에 대시했다 거절당했다. 우리는 사귈 뻔했던 사이”라고 농담을 건넸다.
특히 홍록기는 쥬니가 뮤지컬에 출연하던 시절부터 쌓아온 우정을 지키기 위해 모델로 지원했다고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24 1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