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김선아 #연예가중계 #삼순이
김선아, “삼순이 이야기? 조금 지겹다”… ‘눈길’
김선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11월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김선아는 삼순이 이야기가 지겹다고 털어놨다.
이날 리포터가 행인에게 “김선아 하면 무엇이 떠오르냐”고 물었다.
이에 김선아는 “삼순이 하지마”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리포터는 “삼순이 이야기 지겹냐?”고 물었고 김선아는 “조금 지겹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편 김선아는 KBS 2TV 수목드라마 ‘복면검사’에 출연 중이다.
김선아, “삼순이 이야기? 조금 지겹다”… ‘눈길’
김선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11월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김선아는 삼순이 이야기가 지겹다고 털어놨다.
이날 리포터가 행인에게 “김선아 하면 무엇이 떠오르냐”고 물었다.
이에 김선아는 “삼순이 하지마”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리포터는 “삼순이 이야기 지겹냐?”고 물었고 김선아는 “조금 지겹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24 1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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