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너를기억해 #서인국
‘너를 기억해’ 서인국, “나는 인중이 짧아 키스신이 더 진한 느낌이다”…‘대박’
‘너를 기억해’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너를 기억해’에 출연 중인 서인국이 과거 했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너를 기억해’의 서인국은 과거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이성재, 조윤희, 김규리, 신성록과 함께 입담을 과시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너를 기억해’에 출연 중인 서인국은 “하늘로 치솟한 눈썹 모양 때문에 포청천이 별명이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를 들은 신성록은 “다 마음에 안 드는데 인중이 긴 것이 마음에 안 든다”라며 “그래도 오래 사니까 좋다”라고 자신의 외모에 대한 독특한 답변을 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서인국은 “나는 인중이 짧은데”라며 걱정하다 “인중이 짧으니 좋은 점이 있다. 인중이 짧으니 키스신을 찍을 때 뭐랄까, 더 진한 느낌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서인국은 KBS 드라마 ‘너를 기억해’에 출연 중이다.
‘너를 기억해’ 서인국, “나는 인중이 짧아 키스신이 더 진한 느낌이다”…‘대박’
‘너를 기억해’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너를 기억해’에 출연 중인 서인국이 과거 했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너를 기억해’의 서인국은 과거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이성재, 조윤희, 김규리, 신성록과 함께 입담을 과시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너를 기억해’에 출연 중인 서인국은 “하늘로 치솟한 눈썹 모양 때문에 포청천이 별명이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를 들은 신성록은 “다 마음에 안 드는데 인중이 긴 것이 마음에 안 든다”라며 “그래도 오래 사니까 좋다”라고 자신의 외모에 대한 독특한 답변을 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서인국은 “나는 인중이 짧은데”라며 걱정하다 “인중이 짧으니 좋은 점이 있다. 인중이 짧으니 키스신을 찍을 때 뭐랄까, 더 진한 느낌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23 1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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