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씨스타 #효린 #소유
씨스타 효린, “소유, 저축에 펀드까지 재테크의 여왕이다”… ‘대단해’
씨스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연예가중계’ 씨스타 소유-효린 / KBS 2TV ‘연예가중계’ 화면캡처
지난해 8월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씨스타 멤버 중 소유가 재테크 여왕으로 꼽혔다.
이날 효린은 "소유는 저축에 펀드까지 재테크의 여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솜은 "보라는 한 달 용돈을 정해놓고 그 이상을 안 쓰는 알뜰족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보라는 "만약 한 달 용돈을 초과해서 사용하면 다음 달 용돈을 그만큼 적게 쓴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솜이 "저와 효린 언니는 오늘을 즐기며 살자는 주의다"라고 말했으며 효린은 "돌아오지 않을 20대 젊음을 즐기자는 주의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편 씨스타는 오늘(22일) 정오 앨범 ‘쉐이크 잇(SHAKE IT)’을 발표하며 컴백.
씨스타 효린, “소유, 저축에 펀드까지 재테크의 여왕이다”… ‘대단해’
씨스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8월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씨스타 멤버 중 소유가 재테크 여왕으로 꼽혔다.
이날 효린은 "소유는 저축에 펀드까지 재테크의 여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솜은 "보라는 한 달 용돈을 정해놓고 그 이상을 안 쓰는 알뜰족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보라는 "만약 한 달 용돈을 초과해서 사용하면 다음 달 용돈을 그만큼 적게 쓴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솜이 "저와 효린 언니는 오늘을 즐기며 살자는 주의다"라고 말했으며 효린은 "돌아오지 않을 20대 젊음을 즐기자는 주의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22 16: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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