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에이오에이 #AOA #심쿵해
‘심쿵해’로 돌아온 걸그룹 에이오에이(AOA)의 설현이 그동안 바빴던 개인 활동에 이어 AOA 활동을 시작하는 소감을 밝혔다.
에이오에이(AOA, 초아, 찬미, 지민, 유나, 설현, 민아, 혜정)는 오늘 22일 월요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세 번째 미니 앨범 ‘Heart Attack’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감담회를 가졌다. 이날 ‘Heart Attack’ 쇼케이스는 신영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훈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AOA는 그동안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까지 미니스커트, 유니폼, 캣우먼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다음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그 기대에 부응하며 AOA는 ‘섹시 스포티’를 콘셉트로 ‘심쿵해’라는 타이틀로 돌아왔다.
특히 AOA는 그동안 멤버 초아, 민아, 설현, 지민 등 다양한 멤버들이 솔로 활동을 이어오면서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높여왔던 바. 그 때문에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심쿵해’는 공개 직후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쓸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날 AOA의 설현은 “많은 곳에 모습을 보이다 보니까 사람들이 바쁘지 않냐고 많이 물어보신다”며 “개인 활동은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도 같이 하고 있어서 다 같이 바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설현은 “개인 활동할 때는 외로운 게 있다”며 “혼자 활동하다 보니까 멤버들이 없어서 외로운 감이 있는데 멤버들이랑 8개월만에 같이 활동하게 되면서 신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저희가 개인 활동도 하고 다양한 활동을 하다 보니까 광고를 많이 촬영하게 됐다”며 “저희도 몰랐는데 이번 달 여자 연예인 광고 1위가 저희라고 하더라”고 말해 대세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한편 AOA는 이성에게 첫 눈에 반한 여성의 설레는 마음을 ‘심쿵’이라는 신조어와 함께 재치 있게 풀어낸 상큼발랄 섬머송 ‘심쿵해’로 활동에 나선다.
‘심쿵해’로 돌아온 걸그룹 에이오에이(AOA)의 설현이 그동안 바빴던 개인 활동에 이어 AOA 활동을 시작하는 소감을 밝혔다.
에이오에이(AOA, 초아, 찬미, 지민, 유나, 설현, 민아, 혜정)는 오늘 22일 월요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세 번째 미니 앨범 ‘Heart Attack’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감담회를 가졌다. 이날 ‘Heart Attack’ 쇼케이스는 신영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훈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AOA는 그동안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까지 미니스커트, 유니폼, 캣우먼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다음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그 기대에 부응하며 AOA는 ‘섹시 스포티’를 콘셉트로 ‘심쿵해’라는 타이틀로 돌아왔다.
특히 AOA는 그동안 멤버 초아, 민아, 설현, 지민 등 다양한 멤버들이 솔로 활동을 이어오면서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높여왔던 바. 그 때문에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심쿵해’는 공개 직후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쓸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날 AOA의 설현은 “많은 곳에 모습을 보이다 보니까 사람들이 바쁘지 않냐고 많이 물어보신다”며 “개인 활동은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도 같이 하고 있어서 다 같이 바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설현은 “개인 활동할 때는 외로운 게 있다”며 “혼자 활동하다 보니까 멤버들이 없어서 외로운 감이 있는데 멤버들이랑 8개월만에 같이 활동하게 되면서 신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저희가 개인 활동도 하고 다양한 활동을 하다 보니까 광고를 많이 촬영하게 됐다”며 “저희도 몰랐는데 이번 달 여자 연예인 광고 1위가 저희라고 하더라”고 말해 대세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22 16: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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