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단희 기자) #안녕하신가영
싱어송라이터 안녕하신가영이 디지털싱글 ‘솜과 사탕’을 22일 공개한다.
안녕하신가영은 좋아서하는 밴드의 베이시스트 출신 싱어송라이터로 지난 2월 첫 번째 정규앨범 ‘순간의 순간’을 발표해 메이저와 인디의 공존이라는 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싱글앨범 ‘솜과 사탕’은 솜처럼 부드럽고 너그러운 달콤한 사람과 달콤하지만 조금은 딱딱한 사탕같은 사람, 두 사람이 만나 '무엇'인 솜사탕이 되어가는 곡으로 안녕하신가영이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이다.
기존에 안녕하신가영이 자주 선보였던 어쿠스틱한 사운드에서 변화를 시도하여 디스코 기반의 리드미컬한,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을 준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22 1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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