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김연우
김연우, “재벌가의 사위? 처가에서 나대는 거 싫어한다”…‘괜찮아요 연우신’
김연우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김연우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연우는 과거 Mnet ‘음담패설’에 출연해 자신의 댄스곡인 ‘무브’에 맞춰 댄스를 선보인 후 재벌가 사위로서 겪는 고충을 토로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연우는 기품 넘치는 목소리와는 상방된 댄스 욕심을 보여주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 MC들은 폭소를 자아냈다.
이를 본 MC 김구라는 “이런 사람이 재벌가의 사위입니다”라며 “장인 어른이나 장모님이 뭐라고 안 하시냐”라고 김연우에게 물었고 김연우는 멋쩍은 표정을 지었다.
김연우는 “사실 춤을 추거나 나대는 건 처가에서 싫어하신다. 얌전히 있길 바라신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김연우는 MBC ‘복면가왕’의 클레오파트라라는 의심을 받고 있다.
김연우, “재벌가의 사위? 처가에서 나대는 거 싫어한다”…‘괜찮아요 연우신’
김연우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김연우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연우는 과거 Mnet ‘음담패설’에 출연해 자신의 댄스곡인 ‘무브’에 맞춰 댄스를 선보인 후 재벌가 사위로서 겪는 고충을 토로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연우는 기품 넘치는 목소리와는 상방된 댄스 욕심을 보여주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 MC들은 폭소를 자아냈다.
이를 본 MC 김구라는 “이런 사람이 재벌가의 사위입니다”라며 “장인 어른이나 장모님이 뭐라고 안 하시냐”라고 김연우에게 물었고 김연우는 멋쩍은 표정을 지었다.
김연우는 “사실 춤을 추거나 나대는 건 처가에서 싫어하신다. 얌전히 있길 바라신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22 10: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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