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의 정체를 김연우로 추정하고 있는 가운데 김연우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김연우가 출연해 예명에 관한 에피소드를 밝혔다.
당시 김연우는 “내 본명은 김학철이다”라며 "토이 2집으로 데뷔했을 당시 유희열이 '이름과 노래가 어울리지 않는다'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유희열이 작명을 해왔다. 고등학교 밑 커피숍 이름 '연우다방'에서 따왔다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22 1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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