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김연우
김연우가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011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김연우가 출연했다.
당시 MC 윤종신은 “결혼식을 가보면 대충 안다. (김연우의) 아내의 집안이 좋다”고 말했고, 김연우는 “아주 괜찮다. 사귀고 나서 3개월 뒤에 알게 됐다. 알고 나니 사랑이 더 싹트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22 1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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