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김연우
김연우, “유희열에게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꼈었다”…‘연우신이 왜죠’
김연우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김연우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연우는 과거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자신이 유희열에게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꼈었다고 고백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김연우는 “작곡가 유희열은 작사, 작곡, 편곡으로 저작권료, 앨범 인세 등이 들어오는데 거기에 대한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꼈다”며 동갑내기 친구 유희열이 자신에 비해 경제적으로 넉넉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연우는 “이후 28살에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그때 가르친 제자들이 지영선 이영현 임정희 씨가 있다”며 “당시 음악 배우는 친구들 사이에서는 내가 유명해 학생들이 내게 배우려고 찾아왔고 어느새 그들의 가르치는 일이 주 업무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김연우는 MBC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로 의심 받고 있다.
김연우, “유희열에게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꼈었다”…‘연우신이 왜죠’
김연우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김연우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연우는 과거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자신이 유희열에게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꼈었다고 고백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김연우는 “작곡가 유희열은 작사, 작곡, 편곡으로 저작권료, 앨범 인세 등이 들어오는데 거기에 대한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꼈다”며 동갑내기 친구 유희열이 자신에 비해 경제적으로 넉넉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연우는 “이후 28살에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그때 가르친 제자들이 지영선 이영현 임정희 씨가 있다”며 “당시 음악 배우는 친구들 사이에서는 내가 유명해 학생들이 내게 배우려고 찾아왔고 어느새 그들의 가르치는 일이 주 업무가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22 1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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