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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 “어릴 때 이기적이라 껌 한 통도 다 씹었다”…‘그 무서운 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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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김연우
 
김연우, “어릴 때 이기적이라 껌 한 통도 다 씹었다”…‘그 무서운 껌 아니죠?’
 
김연우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김연우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연우는 과거 KBS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자신이 어릴 적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다며 자신의 이기주의가 극한에 달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당시 방송에서 김연우는 “2남2녀 중 막내라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다”라며 “고기 반찬도 따로 먹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연우 / KBS ‘안녕하세요’ 방송 화면 캡처
김연우 / KBS ‘안녕하세요’ 방송 화면 캡처
 
이어 “철없이 이기적이라 껌 한 통도 다 씹었다”라고 말해 어린시절 극한 이기주의였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김연우는 MBC ‘복면가왕’에 출연 중인 클레오파트라라는 의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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