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이정현
이정현, “결혼 너무 하고 싶어, 근데 짝이 없다”…‘언니의 결혼 소취’
이정현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이정현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정현은 과거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하며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다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이정현은 “결혼 너무 하고 싶다. 근데 짝이 없다. 내년에는 꼭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배우와 가수 중 하나만 선택한다면”이라는 질문에 고민하더니 “지금 이 상황에서는 연기. 왜냐면 지금 연기를 하고 있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또한 영화 ‘명량’에 대해서도 “너무 힘들었다. 대사 없이 눈빛과 마음으로 연기를 해야 했다”며 “‘명량’ 이후 어두운 역할이 많이 들어온다. 신파 같은거 많이 들어온다. 스릴러도 많이 들어온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정현, “결혼 너무 하고 싶어, 근데 짝이 없다”…‘언니의 결혼 소취’
이정현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이정현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정현은 과거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하며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다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이정현은 “결혼 너무 하고 싶다. 근데 짝이 없다. 내년에는 꼭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배우와 가수 중 하나만 선택한다면”이라는 질문에 고민하더니 “지금 이 상황에서는 연기. 왜냐면 지금 연기를 하고 있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21 19: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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