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클라라
클라라가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클라라는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뜨려고 노출 의상을 입었다는 소리를 들으면 슬프다”라며 타이트한 옷을 입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당시 클라라는 “가슴이 크다보니 큰 옷을 입으면 몸이 부해보인다. 그래서 붙는 옷을 찾다보니 강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21 15: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