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서우 #천정명 #문근영
서우, 과거 “천정명, 술 취해 문근영 만지려고 했다”… ‘대박’
문근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0년 4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서우가 천정명이 술에 취해 문근영을 만지려고 했다고 폭로했다.
‘해피투게더’ 서우-천정명 / KBS 2TV ‘해피투게더’ 화면캡처
이날 서우는 “천정명은 술에 취하면 눈빛이 달라진다”며 “만취한 천정명이 자꾸 문근영을 만지려고 했다”고 폭로해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서우는 “오빠가 제대한지 얼마 안되서”라며 술버릇의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유재석은 “문근영이 귀여우니까. 앞에 슈렉의 고양이가 앉아있으니 얼마나 귀엽겠냐”며 천정명을 이해했다.
한편 문근영은 오늘(21)일 KBS 2TV ‘1박 2일’에 출연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서우, 과거 “천정명, 술 취해 문근영 만지려고 했다”… ‘대박’
문근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0년 4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서우가 천정명이 술에 취해 문근영을 만지려고 했다고 폭로했다.
이날 서우는 “천정명은 술에 취하면 눈빛이 달라진다”며 “만취한 천정명이 자꾸 문근영을 만지려고 했다”고 폭로해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서우는 “오빠가 제대한지 얼마 안되서”라며 술버릇의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유재석은 “문근영이 귀여우니까. 앞에 슈렉의 고양이가 앉아있으니 얼마나 귀엽겠냐”며 천정명을 이해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21 09: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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