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단희 기자) #박강성
박강성이 ‘임백천의 라디오 7080’으로 신곡 방송활동을 시작했다.
오늘 (19일) 오후 12시 10분 가수 박강성이 KBS2 라디오(106.1Mhz) ‘임백천의 라디오7080’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백천이 “앨범 자켓을 보니 엘튼 존과 매우 닮았다. 만나면 엘튼 존도 놀랄 것 같다. 유전자 검사 한번 해봐라”라며 웃었고 이에 박강성은 “그럴까요? 제가 봐도 닮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지난밤 잠을 못잤다”면서도 ‘장난감병정’, ‘돈 겟 어라운드 머취 애니모어(Don't Get Around Much Anymore)’, ‘마이 라이프(My Life)’, ‘내일을 기다려’를 라이브로 완벽히 선보여 청취자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박강성의 신곡 ‘목숨을 건다’는 록(ROCK)을 접목해 이전에 시도하지 않았던 빠른 곡이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목숨을 건다는 부드럽지만 강한 남자의 순정을 그린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편, ‘줌통령’으로 중·장년층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박강성은 지난 15일 7년만의 디지털 싱글 ‘목숨을 건다’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박강성이 ‘임백천의 라디오 7080’으로 신곡 방송활동을 시작했다.
오늘 (19일) 오후 12시 10분 가수 박강성이 KBS2 라디오(106.1Mhz) ‘임백천의 라디오7080’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백천이 “앨범 자켓을 보니 엘튼 존과 매우 닮았다. 만나면 엘튼 존도 놀랄 것 같다. 유전자 검사 한번 해봐라”라며 웃었고 이에 박강성은 “그럴까요? 제가 봐도 닮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지난밤 잠을 못잤다”면서도 ‘장난감병정’, ‘돈 겟 어라운드 머취 애니모어(Don't Get Around Much Anymore)’, ‘마이 라이프(My Life)’, ‘내일을 기다려’를 라이브로 완벽히 선보여 청취자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박강성의 신곡 ‘목숨을 건다’는 록(ROCK)을 접목해 이전에 시도하지 않았던 빠른 곡이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목숨을 건다는 부드럽지만 강한 남자의 순정을 그린 가사가 인상적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19 18: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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