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다희, ‘야간매점’ 메뉴 혹평 받고 눈물 쏟아내…‘팬 향한 미안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이다희

이다희가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다희 / KBS
이다희 / KBS

과거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이다희는 ‘야간매점’ 코너에서 메뉴 혹평을 받고 눈물을 쏟았다.

당시 이다희는 야간매점 코너에서 우유와 된장으로 맛을 낸 ‘우다된면’을 선보였다.

그러나 MC들은 느끼한 맛에 표정을 굳혔고, 이다희는 눈물을 쏟았다. 이다희는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팬카페를 통해 도움을 요청했다. 팬들과 함께 투표를 통해 개발한 메뉴”라고 밝히며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