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장도연
장도연이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한 장도연은 스킨십을 빨리 해야겠다고 느낀 계기가 귀접이라고 밝혔다.
이날 장도연은 “오랜 시간 남자친구가 없어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생각이 바뀌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장도연은 “년 전에 잠을 자고 있었는데 꿈에 남자 귀신이 야하게 나왔다. 처음엔 싫었는데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해볼테면 해봐라하며 누워있더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19 13: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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